margins [📖 소설]
《전능의 뇌를 얻었다》
읽는 동안 검색을 가장 많이 하게 만든 작품이라 첫 항목으로 골랐다. 리만 가설이나 절대음감 같은 소재가 분위기용 소품으로 한 번 스치고 마는 게 아니라, 인물이 실제로 그 문제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그러면 독자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이건 현실에서 어디까지 사실인가”가 궁금해진다.
아래 노트들은 그 궁금증을 따라간 기록이다. 작품이 그 소재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쓰지 않는다. 어떤 소재가 나오는지까지만 적고, 나머지는 그 소재를 현실 쪽에서 설명하는 데 쓴다. 줄거리 요약도 원문 인용도 없고, 회차도 적지 않는다 — 연재 중인 작품이라 번호가 유통처마다 어긋난다.
그래서 이 목록은 어디까지 읽었든 안전하다. 예외가 생기면 항목에 표시하고 내용을 접어 둔다.
작품 자체는 위 공식 링크에서 읽는 것이 맞다.
여기서 나온 노트
네 색이면 충분하다 — 소설이 쓸 수 없는 방식으로 풀린 문제
4색정리가 소재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