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친 메모 · seedling]
전체 점검은 전체를 보지 않는다 — AI 에이전트와 국소 최적화
코드 에디터 없이 자연어와 AI 에이전트만으로 서비스를 만들었다. 설계 의도와 판단 근거까지 기록했는데, 왜 고칠수록 다른 문제가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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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3편
코드 에디터 없이 자연어와 AI 에이전트만으로 서비스를 만들었다. 설계 의도와 판단 근거까지 기록했는데, 왜 고칠수록 다른 문제가 나왔을까.
AI 병목을 시간순으로, 커누스의 업적을 순위로 정리하면 설명에 쓰인 조건과 기준은 쉽게 시야에서 사라진다.
합성곱은 곱셈으로, 신원 확인은 티켓으로, 지도 색칠은 유한한 검사로. 문제의 표현을 바꾸면 무엇이 쉬워지고, 무엇을 새로 믿어야 할까.